경상북도가 다음 달 19일
포항에서 열리는 동북아자치단체연합
사무국 개소식에 39개
회원 자치단체에 초청장을 보내면서
이른바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만든
시마네 현도 초청하자
네티즌들이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북도는 국제관례에 따라
회원 단체에 알리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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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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