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최근 민간 항공업자가
울릉도를 오가는 헬리콥터를 띄우고,
장기적으로는 공항을 건설해서
소형 항공기를 띄우는 방안을
제안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헬리콥터 운항은 47인승 5대로 시작하고
사업비 80억 원 가운데 30억 원은
경상북도가 보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
오는 12일 도의원, 항공전문가들이 모여
이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