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시장개척단이
오늘부터 열하루 동안의 일정으로
미주지역에서 활동합니다.
섬유업체를 중심으로 모두 11개 업체가
참여했는데 마이애미와 달라스,
산호세에서 시장개척 활동을 합니다.
업체별로 이미 6-10명 씩의 바이어와
상담계획이 잡혀 있어
시장개척 활동 기간에 300건 이상의
수출상담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상북도는 다음 달에는 동남아시아,
6월에는 유럽, 8월에는 옛 소련지역 등
올해 모두 8차례 시장개척단을 파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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