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 규모를 키워서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경상북도와 농업기반공사는
현재 0.5헥타르에 불과한 사과 과수원
규모를 2천10년까지 두 배인
1헥타르까지 키우고, 포도는 0.4헥타르에서
0.8헥타르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복숭아와 자두도 평균 과수원 면적을
0.8헥타르와 0.6헥타르로 2배 키울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FTA기금을 활용해
과원영농규모화 사업을 펼쳐
영농 생산비 절감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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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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