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봄철을 맞아
안전사고가 나기 쉬운 건설공사장과 절개지,
축대 등 215곳을 점검한 결과
32%에 해당하는 69곳에서 문제가 드러났습니다.
낙석과 토사유출 가능성이 있는 곳이 16곳,
각종 안전시설이 불량한 곳이 41곳,
절개지와 옹벽 등의 배수시설이 나쁜 곳이
12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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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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