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포 17명을 명예자문관으로
추가 임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모두
31개 나라 67명의 명예자문관을
국제교류와 시장개척 활동에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이번에 위촉한 명예자문관
가운데는 스페인에서 인터불고 그룹을
경영하고 있는 권영호 회장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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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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