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을 강타한 폭설로
포항과 경주,영덕과 울진에서
비닐 온실 532동, 32헥타르가 무너지고
시금치와 부추등 농작물 16.4헥타르에
피해가 발생하는 등
피해 규모가 14억 천만 원으로 늘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11일까지 시·군별로
자체 피해조사를 마친 뒤 복구계획을
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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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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