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가 날 가능성이 있는
취약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합니다.
오는 19일까지 민·관이
함께 하는 이번 점검은 건설공사장
114곳, 절개지,낙석 위험지역
48곳 등 215곳을 대상으로 합니다.
점검을 통해 지반침하와 균열,
낙석위험,배수구 기능 유지 상태,
산사태 위험 등을 살핀 뒤,
안전 조치가 시급한 시설은 응급조치를
한 뒤 항구적인 대책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