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복지관련 공무원
전원이 복지시설에 들어가
직접 생활하면서 수요자 입장에서
복지행정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이번 달부터 4개월 동안
각 부서별로 노인시설과 모자,
아동시설에 들어가 1박2일 동안 생활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보건-복지시설에
생활하면서 몸소 보고 느낀 것을
복지 시책에 반영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행정을 펼칠 수 있는
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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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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