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의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 해보다 각각 7.11%와 24.69% 올랐습니다.
대구시의 최고 공시지사는
중구 동성로 2가
대구법무사회관 자리로
제곱미터에 천 850만 원이고,
경상북도는 포항시 북구 죽도동
개풍약국 자리로 천 100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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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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