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인
'실라리안'이 서울에서 열린
국제 판촉물 및 생활용품전에 참가해
좋은 실적을 거뒀습니다.
경북은 실라리안을 중심으로
일부 특산품까지 합쳐 8개 독립부스를 운영해
수출계약 추진액 73만 달러에
국내계약 추진도 9억 5천만 원을 올렸습니다.
경상북도는 실라리안이라는 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해
국내외 전시회와 박람회에 적극 참여하고,
참여 중소기업이 해외 시장 개척에 쉽게
나서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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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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