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 자연생태공원 3개가 조성됩니다.
문경새재자연생태공원은 3만4천 평 규모로
지난 1999년부터 공사를 하고 있는데,
올해도 20억 원으로 자연환경연구센터를
짓고, 내년까지 공원 조성 사업을 마칩니다.
영천자연생태공원은 자양면 보현리 일대
3만 평 규모로 국내 최초로 양서류
전문 생태공원으로
2천7년에 공사가 끝나면 개구리
생태 공원이라는 특색 있는 테마로
관광객을 끌 전망입니다.
포항중명자연생태공원은 올해 실시설계를
마치고 2천8년 조성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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