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 해 여름 처음으로
파프리카를 수출한
청송군의 농가가 공동시설이 없어
어려움을 겪어 왔다는 지적에 따라
올해 5억 원으로
선별과 저장, 육묘시설을 지원해
생산비를 낮춰주기로 했습니다.
지난 해 파프리카 재배 농가는
118톤을 생산해 4억 원의
소득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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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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