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와
대구에너지 시민연대는
'교토의정서'가 오늘 발효됨에 따라
대구시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무문별한 에너지 남용으로 인한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자가용 이용을 자제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자는 내용의 홍보전단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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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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