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략산업 기획단과
한국 과학기술 평가협의회는 오늘
상주와 안동,울진을 잇는
최첨단 '바이오 벨트'를 구축해
경북을 바이오 산업 중심지로
키운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안동과 영주,상주 등 북부지역은 생물·한방자원 중심지로,
울진을 중심으로한 동해안은
해양 생물자원 개발 거점으로 육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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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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