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수입에 의존하는 주요 건설자재
가격은 여전히 비쌉니다.
철근은 국내수요 감소와 중국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톤당 48만원이던 수입산 제품이
현재 톤당 5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고
이같은 추세는 당분간 계속 될 전망입니다.
반면 시멘트는 수요부진으로
지난해 톤 당 6만 5천원이던 것이
최근 들어 톤당 6만원 선으로 내렸고,
레미콘도 제곱미터당 5만원 선으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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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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