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대구와 경북 지역은
다소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대구와 구미 3도,
영천 2.5도 등으로 어제보다
1-2도 가량 올라 예년기온을 회복했습니다.
대구기상대는 내일은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7도까지 올라가는 등 기온이 더 오르겠으며
당분간 이러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건조한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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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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