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금 110개인
벼 육묘공장을 2천10년까지 200개로 늘립니다.
벼 육묘공장은 못자리 없이
벼농사를 할 수 있는 것으로
못자리를 만들 때보다 생산비를 절반으로,
노동력은 80% 이상 줄일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12억 원으로
육묘공장 12개를 새로 만들고
이미 설치된 육묘공장에도
시설 개선비를 지원합니다.
벼 육묘공장은 싹 틔우기부터
파종, 물주기,온도와 습도 조절까지
자동으로 하는 시설로 보통 1개 시설로 100헥타르의 논에 모를 심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