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역 인적자원 공동 양성 첫 사업으로
영남대 박물관을 사업자로 선정해
영어,일본어,중국어 등에 능통한
대구,경북의 75명을 뽑아
문화유산 외국어해설사 교육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대구·경북권의
문화유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유산 해설을
외국어로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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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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