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 문화권에 속한 10개 시·군이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혁신 광역 협의회'를
구성해 공동 발전 전략을 찾기로 했습니다.
지역에서는 달성군과 고령군,
성주군이 참가하고 경남의 합천과
창녕, 전북의 남원시,장수군 등이
참가한 협의회는 가야문화권 개발이
국책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시·장 군수 협의회 회장은
고령군 이태근 군수가 맡았는데 앞으로
사무국에 지역개발분과 등 3개 분과를
구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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