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협동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회가
187개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이달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중소 제조업의 경기 수준을 나타내는
중소기업 건강도 지수가 73.7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지수는 한달전인
지난 1월의 76.2보다 더 떨어진 것으로
중소제조업체의 체감경기 부진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편 지난해 12월의
중소제조업체 생산설비 평균 가동률은 69.6%로 한달전에 비해 0.6%포인트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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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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