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역 중소유통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올해 70억 원으로
재래시장이나 점포 개선사업을 합니다.

이 가운데 40억 원으로 시장 재개발사업에
나서고, 시장시설 개선사업에 10억 원,
공동창고 건립사업에 8억 원,
점포시설 개선사업에 1억 원을 씁니다.

경상북도내에서 도·소매업을 하면서 시설개선이 필요하거나 중소유통업체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은 신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