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투자유치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다각적인 유치활동을 펼칩니다.
유럽연합상공회의소와
미국 전문컨설팅에 맡겨 파악한
유치 목표 34개를 바탕으로
집중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합니다.
이들 34개 기업은 유럽과 일본,
미국에 있는 바이오와 자동차부품,
디스플레이 업체로 앞으로 아시아에 생산기지를
마련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입니다.
경상북도 투자유치과에 새로 팀을 마련해
기존의 유치팀을 구주지역과 아주지역,
국내기업 전담 팀으로 전문화합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해 7억달러
이상의 외자를 유치했고
국내 자본도 1조3천억 원 이상
끌어와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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