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텔레콤 대구마케팅 본부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지역 SK 텔레콤 가입자
182만 여 명 가운데 030,060 등
스팸 문자메시지를 차단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 가입자는
38%인 69만 여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SK 텔레콤은 지난해 8월부터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지만
홍보 부족으로 가입률이 저조합니다.
KTF는 이같은 서비스를
아직 제공하고 있지 않는데,
문자 메시지 광고에 동의한 고객이
대구와 경북지역 108만 여 가입자 가운데
35%인 38만 여 명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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