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 광통신 시스템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구의 4개 KT지점에 구축돼
서비스를 시작함에 따라
대구가 꿈의 정보통신 환경이라는
'유비쿼터스' 환경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됐는데요,

이용경 KT 대표이사,(서울말씨)
"대구를 시작으로 올해는
서울과 부산,향후 5년안에
전국에 이 시스템을 모두
구축할 계획입니다.
그렇게되면 정치와 경제,사회 등 모든
영역의 틀 자체가 바뀔 것입니다"
라며 이른바 '유비쿼터스'코리아가
멀지 않았다는 애기였는데...

네,정보통신 강국 안에서도
대구가 가장 우수한 정보통신도시로
커나갈 수 있으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