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농촌의 자연 경관과
전통 문화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녹색농촌체험마을을 올해 5개 더 만듭니다.
성주와 고령, 청송과 의성,
문경에 만드는 농촌체험마을에는
모두 10억 원으로 도시민을 유치할 수
있는 마을공동 기반시설을 갖춥니다.
경상북도에는 이미 10개의
체험마을이 조성돼 있는데, 내실을
다지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기존 관광농원이나
민박마을과 연계해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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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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