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국제행사심사위원회는
오는 2천11년에 열릴 예정인
제 13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대구에 유치하는데 대해 찬성한다는 입장을 정리해 다음 주 안으로 공식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다음 달 안으로
유치위원회를 발족하고 국내외 홍보전에
뛰어들기로 했습니다.
2천11년 대회 개최지는 내년 말 모나코에서
열리는 국제육상연맹 집행이사회에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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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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