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여성 기성복 전시회인
'파리 프페타 포르테'에 참가하는
대구 패션업체들의 막바지 준비가 한창입니다.
참가업체들인 'KDC 깜'과 '프리 밸런스'는
30-40대를 '도호'와 '도현 앤 바부도쿄'는
20대 여성을 겨냥하고 있는데
이번 전시회를 통해 90만 달러어치를
수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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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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