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다음달 설을 맞아
도청과 23개 시·군에 종합상황실과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각종 재해와 재난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화재 취약시설 490개를 점검하는 한편,
버스운행 시간과 횟수를 조정하고
택시부제도 일부 풀기로 했습니다.
도로정체가 예상되는 곳에는
우회도로를 지정하고 연휴기간 동안
의원과 약국은 당번제를 지키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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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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