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상공회의소 달성지회는
지난해 연말부터 대구와 경북지역
자동차 부품 1차 밴드업체 120개를 대상으로 '자동차 주행시험장 건립 필요성'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역에 정규 시험장이 없어
경기도나 충청도 등
다른 지역의 시험장을 이용하거나
국도나 농로를 이용하기 때문에
비용 손실이 크다는 지역 자동차부품업체들의
요청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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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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