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과 다른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경상북도는 공무원과 공익요원 등
감시인력 8천명을 취약지에 배치하고
산불 예방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경북에는 올들어 이미 8건의 산불이 나
9헥타르의 산림이 피해를 봤는데,
1월에 산불위험 경보가 발령되기는
전국에서 경상북도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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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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