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농촌건강장수마을
100개를 육성함에 따라 경상북도에서
13개 마을이 선정됐습니다.
경상북도에서는 포항과 김천 안동, 군위,
의성 등에서 모두 13개 마을이 뽑혀
마을 당 4천200만 원씩 3년간 지원됩니다.
농촌건강장수마을은 농어촌 노인들에게
일거리를 제공하고 생활환경 정비와
건강관리를 통해 활기찬 노년생활을
지원하는게 목적입니다.
경상북도는 농촌건강장수마을을 확대해서 2천8년까지 시·군 마다 7-8개씩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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