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에 승마레져시설과
관광 휴양림이 2천7년까지 완공됩니다.
모두 44억 원으로 영천시 임고면 황강리
24만여 평에 들어서는 이들 시설은
올해 승마실내훈련시설과 산림휴양시설,
자생식물원 등을 먼저 건립합니다.
내년에는 마사를 짓고 말을 구입하는 한편
부대시설인 청소년체육시설을 갖춥니다.
경상북도는 승마장과 휴양림 시설이 완공되면
해마다 10억 원의 수익을 올릴수 있고
주 5일 근무제 확산으로 승마와 관련한
휴식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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