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펼쳐집니다.
경상북도에서는 농촌보육정보센터
12곳이 생겨 방과후 학습공간으로 활용되고,
농촌여성 취미문화활동 공간으로 이용됩니다.
예정된 곳은 안동 2곳과
영천과 상주, 경산시, 의성군과
청송, 영양, 고령 군 등으로 행정기관에서
연간 7천600만 원을 지원합니다.
농가도우미 사업도 계속돼
출산을 앞눈 성 농업인이
도우미를 이용할 때 하루 3만 원씩,
한 달 동안 지원합니다.
농업인 영유아 양육비도
농지가 2만헥타르 이하일 경우에는
보육료의 절반에서 100%까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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