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인 오늘 오전에는
해맞이 차량이 돌아오면서
동해안 일대 고속도로와 국도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졌지만 지금은 대부분 지역에서
밀리는 곳 없이 원할하게 소통되고 있습니다.
대구 시내 도로는
나들이 차량이 빠져나가면서
하루종일 시원스런 흐름을 보인 가운데
도심 극장가에는
신정 개봉영화를 보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하루종일 붐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