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쌀협상 결과에 대해
농민회 경북도연맹은
의무수입 물량이 7.96%나 되는데다
수입쌀 시중유통을 허용한 것은
쌀생산 기반 자체를 흔드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농연 경북도연합회도
정부의 협상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대안을
내 놓으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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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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