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공원조성 추진위원회는
오늘 심사와 평가에서 831.53점으로
2위인 경주보다 8점이 높은 점수를 받은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을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습니다.
경주시 태권도공원 유치추진위원회는
이번 심사가 정치적 배려에 따른 것이라며
법적 투쟁을 포함한 다각도의
향후 대응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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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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