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토지대장을
전산화해서 내년 1월1일부터
온라인으로 토지와
임야 대장과 등본을 발급합니다.
이를 위해서 2천1년부터
일제시대부터 만들어진 토지와
임야 대장과 1970년대에
만들어진 카드식 토지 대장을
데이터베이스로 만들고
시험운용을 마쳤습니다.
토지관련 대장을 마이크로필름과
광파일로 새로 만들면서
해당 시·군 뿐만 아니라
도내 어디에서도 온라인으로
민원 처리가 가능해졌고
대장의 위·변조도 어렵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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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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