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6년에 열 계획이었던
다음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1년 늦춰진
2천7년에 열립니다.
경주엑스포조직위원회는
엑스포상징건축물 공사가
2천7년까지 계속돼 행사를 열 수 있는
공간이 좁아진데다 2천6년에 김천에서
전국체전이 열리기 때문에
제 4회 엑스포는 2천7년 상징건축물 준공식과 함께 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2천6년 캄보디아에서 열기로 한 앙코르와트-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차질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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