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영남지역 NGO '태권도공원 경주유치' 건의

이태우 기자 입력 2004-12-26 10:24:30 조회수 0

영남지역 26개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동남권발전민간협의회'는
"전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가 될 태권도공원은 화랑도의 고장인 천년고도 경주가
가장 적합하다"면서 정부에
경주유치 지원을 위한 건의문을 전달했습니다.

문화관광부는 경주를 비롯해
전북 무주, 강원 춘천 등 3곳을 현지 답사한 뒤 올해 안에 최종후보지를 발표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