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전통제조기업의
사업구조 개편을 지원하는 사업이
예상보다 실적이 저조합니다.
대구 테크노파크와 한국기술거래소가
지난 3월부터 진행해온 이 사업은
막바지에 이른 지금 현재
선정된 9개 기업 가운데 5개 기업이 탈락하고 4개 기업만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마저도 1-2개 기업 외에는
최종 계약이 불투명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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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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