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주산지인 경상북도에서
지난해 사과 과수원 면적은
3만 6천 400헥타르로
10년 사이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이는 농가소득이 경쟁 과일인 포도와
배에 비해 많이 낮았기 때문입니다.
품종은 후지가 전체의 70%를 넘었고,
홍로와 선홍, 양광 등의
새 품종이 최근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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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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