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근 경상북도 지사는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식에 참석한
노무현 대통령에게
경주시를 태권도 공원 후보지로
결정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경주는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이자
태권도의 발상지로서
많은 해외 태권도인들이 경주가
최종 후보지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며
정부차원에서 적극 도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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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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