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내일부터
12일 간의 일정으로 서남아시아
시장 개척활동에 나섭니다.
인도의 뉴델리와 스리랑카 콜롬보,
방글라데시의 다카를 대상으로
경상북도의 중소기업 12개 업체가 참가합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4차례의
시장개척 활동으로 5천700만달러의
계약과 3억3천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올렸습니다.
지난 시월에는 경주에서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천900만 달러의
계약 실적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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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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