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갑작스런 추위와
눈에 대비해 내년 3월 15일까지를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교통소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시가지 주요 간선도로와 국도,
외곽도로 등을 책임기관별 중점 제설구간으로 나눠 관리하고, 자주 교통이 끊기는 39개 노선 44지점은 특별관리합니다.
트럭등 243대에 이르는 제설장비를
확보하고 적사장 2천여 곳에
모래와 염화칼슘을 비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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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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