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신청은 우정사업본부가
전국 8개 체신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우편소통 품질경영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경북체신청은 지난 1월부터
체신청, 우편집중국,우체국 별로
100% 책임경영체제를 도입하고
작업과정에서 담당실명제 실시,
우체국 내부 환경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안동우체국은 최우수 관서로
선정됐고, 대구우편집중국과
예천우체국,영덕우체국은
우수관서로 선정돼 상금과 상패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