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열리는 무역의 날 행사에
대구와 경북지역에서는
94개 업체가 수출탑을 수상합니다.
알루미늄 압연제품을 공급하는
외국인 투자기업인 주식회사
알칸대한이 6억불 수출탑을 받으며,
도레이 새한이 3억불,현대 엘시디가 2억불,
한국트로닉스와 대경,인탑스 등
3개사가 1억불 탑을 받게 됐습니다.
대구에서는 평화산업과
대동공업이 7천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해 가장 금액이 많습니다.
한편 수출유공자로는 훈장 4명,
산업포장 3명,대통령 표항 5명 등
모두 72명이 수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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