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임베디드 산업' 기반을 육성하기 위한
'대구 임베디드 국제 컨퍼런스'가
어제 열렸습니다.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내장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
'임베디드' 산업은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가 쉽게
시스템을 운용할 수 있도록
각종 소프트 웨어를 내장시키는
제품을 만드는 산업을 말합니다.

컨퍼런스의 주제는
'유비쿼터스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정보통신을 할 수 있다는 의미의
'유비쿼터스'환경을 만드는 핵심이
임베디드 산업기술이며
대구시가 나아갈 방향임을 의미합니다.

◀ＳＹＮ▶
손대일 대표/(주)유비 테크놀러지스
(모두가 각자의 솔루션에
유익한 솔루션을 갖고 윈윈해갈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컨소시엄이
구성된다면 내수경기도 활성화되고
고용창출도 되고 미래의 유비쿼터스
대구 만드는데도 도움될것)

삼성,IBM 등 임베디드 산업분야
선도기업들의 전략발표에서는
우수인력 양성이 가장 최우선 과제였습니다.

◀ＩＮＴ▶
최영규 상무/
삼성전자 기술총괄 소프트웨어센터
(우수인력 받아서 강도높은
교육을 하고 있다.첨단기술연구소,
21세기 아카데미 등을 통해서)

임베디드 산업의 최근 기술동향들이
소개돼 지역업체들에게도
유익한 정보가 됐습니다.

◀ＩＮＴ▶
이수역 대표/(주)대경 인터컴
(임베디드 산업기술 트렌드나
세계시장 동향을 피부적으로 느꼈구요,
저희들이 사업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MBC NEWS 이상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