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6개 상공회의소 회장들은
정부가 지방경제 살리기에
적극 나서줄 것을 함께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올 3/4분기 지방의 어음부도율이
서울의 5배나 되고, 부도기업도
지방이 60%를 넘어서는 등 지방경제가
극도로 위축되고 있다며
경제 관련법은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쪽으로 초점이 모아져야 하며
공공투자도 더욱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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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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