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영자총협회는 성명을 내고
이번 파업은 '비정규직 관련 입법 저지'
'이라크 파병 연장 반대' 등
정치적 요구사항 관철을 위한 것으로
파업대상이 아닌 불법파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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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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